<알찬 바캉스> 신한카드, 여름휴가 준비부터 즐기기까지 다 책임진다

2013-07-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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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신한카드는 올해 여름 이벤트로 휴가 준비 단계에서부터 휴가지 이용까지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휴가 출발 전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거나 신한은행을 통해 환전 및 여행업종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전회원서비스인 올댓서비스(http://allthat.shinhancard.com)에서는 쇼핑, 여행, 전국 제휴 워터파크를 이용하면 2년치 상당 주유상품권(500만원권) 등 경품을 준다.

자기차량 및 대중교통을 통해 이동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 역시 마련돼있다. 8월 18일까지 후불하이패스카드로 도로 통행료를 결제하고 신한카드로 주유소에서 결제하면 통행료의 50%를 캐시백해 준다. 주유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최대 1만원까지 통행료를 돌려 받을 수 있다. 같은달 31일까지는 신한카드로 항공(국내선), KTX, 고속버스 요금을 20만원 이상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1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시내 교통 역시 같은 기간 10회 이상(택시, 지하철, 시내버스)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1000명에게 5000원을 캐시백해 준다.

휴가지에 도착해서도 혜택은 계속된다. 국내 외식업종과 워터파크는 물론 해외가맹점에서도 많은 혜택이 제공되는 것. 신한카드는 8월 31일까지 신한카드 고객이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한 후 외식업종에서 30만원 이상 사용하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1만원을 캐시백해 준다.

또 전국 26개 제휴 워터파크에서도 신한카드로 입장료를 결제하면 최대 50%까지 현장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결제고객을 대상으로 2년치 상당 500만원 주유상품권, 고급 텐트 등 캠핑 풀세트, 필립스 에어 후라이어, 모바일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여름 휴가를 해외에서 보내려는 고객들을 위해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사전응모를 통해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에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엄선해 추천하는 30대 해외 온라인쇼핑몰에서 10만원(원화청구금액 누적합산 기준) 이상 결제시 프리미엄카드와 해외온라인쇼핑 특화카드인 ‘몰테일신한샤인카드’는 6%, 일반카드는 4%를 캐시백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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