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홍 항만경제국장은 7월 11일부터 7월 15일까지 바쁜 의회일정에서 틈틈이 시간을 쪼개어 수해복구 현장을 선두로 항만경제국 내 시급한 사업현장들을 서둘러 돌아보며 군산시의 중요한 사업들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추진사항, 문제점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담당 과장들에게 누수 없이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이 국장은 항만경제국 내의 사업들이 군산시의 핵심 사업임을 강조하며 연내 남은 기간 동안에 빈틈없이 시민의 입장에서 업무를 처리하여 풍요롭고 활기찬 명품도시가 되도록 직원들이 하나가 되어 노력하자고 사업현장 마다 따뜻한 격려를 잊지 않았다.
한편 문동신 군산시장은 간부회의시마다 간부들의 적극적인 현장행정 및 문제해결능력을 강조하고 있어 금번 현장행정은 시 업무처리에서 모든 직원들에게 “현장에 답이 있다.” 라는 중요성을 인식시키며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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