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먼저 공개된 사진은 10년 전 윤상현이 직접 찍은 셀카 사진으로 장발의 파마머리를 휘날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일본 배우 기무라 타쿠야와 닮은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다음으로 공개된 사진은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촬영 중간에 찍은 셀카로 동그란 안경에 깔끔한 수트 차림의 윤상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상현도 뱀파이어 배우가 아닐까?", "절대동안이다", "어떻게 관리하길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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