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NH농협은행은 한국전쟁 정전 60주년 기념주화·메달을 오는 26일까지 선착순 예약 판매한다.
15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판매되는 주화와 메달은 한국전쟁에 파병한 캐나다, 호주, 프랑스 그리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조폐국에서 발행한 주화 및 메달 4종과 한국조폐공사에서 출시한 금메달과 은메달 2종이다.
참전 5개국의 주화와 메달을 담은 5종 세트(57만2000원), 한국조폐공사의 금메달과 은메달로 구성된 2종 세트(189만2000원) 그리고 한국조폐공사의 은메달로만 구성된 1종 세트(15만4000원) 3가지 종류로 판매된다.
[인기 기사]
- ▶엄지원 오영욱 열애…엄친딸·엄친아의 만남?
- ▶추신수 13호 홈런 '쾅'…12G 연속 안타·5G 멀티히트
- ▶써니 옥수수 먹방 "늑대소년처럼 먹어 줘" 요구에 웃음 '빵'
- ▶중국 여행비용 ‘뻥튀기’ 주의보…조심할 곳 3군데는 여기
- ▶"구부러지는 화면·지문인식…" 하반기 스마트폰 승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