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숴(金碩) 촬영기자
베이징, 최대 강우 예보돼…홍수예방설비 배치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7월 9일 광취먼(廣渠門)교 부근에 위치한 베이징배수(排水)집단 소속의 긴급 구조설비들이 홍수 대비작업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베이징은 7월 9일부터 10일까지 금년 계절성 홍수의 시기에 들어서 가장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되고 일부 지역의 강우량은 250mm를 넘어선다고 한다. 이번 강우에 대비해, 베이징시 계절성 홍수예방 판공실은 관련 부처와 함께 대처하기로 하였다.
진숴(金碩) 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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