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가 7월 한 달간 전 차종 가격을 2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사진=피아트] |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피아트가 7월 한 달간 전 차종 가격을 2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파블로 로쏘 대표는 “피아트 브랜드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더 많은 고객이 피아트 자동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피아트 500 생일 축하 게릴라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1일 자정까지 피아트 브랜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fiatkorea)에서 생일 축하 메시지를 남긴 2명에게 친퀘첸토C 2박 3일 시승권과 30명에게 친퀘첸토 아이스크림 생일 축하 케이크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