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동화약품과 부채표 가송재단이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공아트스페이스에서 ‘2013년 가송예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시상식에서 대상은 정찬부 작가가, 우수상은 신정필·강수지 작가가 수상했다. 부채표 가송재단은 고 윤광열 동화약품 명예회장, 부인인 고 김순녀 여사의 사재출연을 통해 2008년 4월 설립됐으며 학술 연구 지원사업, 전통문화 지원 사업 등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