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강타 방송 최초 집공개 '꽃거지 탄생'

강타 집 공개/사진=MBC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가수 강타의 집이 화제다.

강타는 오는 5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 최초로 집과 사생활을 공개한다.

이는 개인 스케줄을 이유로 잠시 하차한 가수 서인국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이 프로그램에 투입된 것.

20세기 최고의 그룹 H.O.T. 멤버였던 화려한 과거를 가진 강타는 최초로 이루어지는 사생활 공개를 통해 귀여운 동거인들의 정체와 함께 꽃거지로 거듭난 비주얼로 충격을 안길 예정이다.

독립 2년 차 강타의 혼자 사는 모습은 5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