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기존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의 광고 슬로건과 같은 ‘Love Taste’라는 콘셉트으로, 첫사랑의 풋풋하고 달콤한 감정을 감성적이고 귀여운 이야기로 풀어냈다.
광고 모델로는 지난해 첫사랑의 대표 아이콘 수지에 이어 올해 가장 주목 받는 신인배우인 하연수가 발탁됐다.
하연수는 엠넷 뮤직드라마 ‘몬스타’에 함께 출연 중인 강하늘과 이번 광고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동원F&B의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는 지난 1991년에 출시, 20년 넘게 국내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 온 프리미엄 발효유다.
특히 고급스럽고 감성적인 패키지와 달콤한 맛으로 20대 여성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