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원 전속계약…신사동호랭이 돈스파이크와 한솥밥

2013-07-0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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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원 전속계약…신사동호랭이 돈스파이크와 한솥밥

이천원 전속계약 (사진:SBS)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이천원이 신사동호랭이와 한솥밥을 먹는다.

SBS 'K팝스타2' 출신 남성듀오 이천원은 최근 신생기획사 레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데뷔준비를 한다.

이천원이 전속계약을 맺은 레브엔터테인먼트는 프로듀서 최민혁이 이끄는 신생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신사동 호랭이, 돈스파이크 등이 있다.

이천원은 1990년생 친구사이인 김효빈과 김일도가 결성한 남성듀오로 작사 작곡 편곡 등 뮤지션 면모를 갖춘 팀이다. K팝스타2 출연 당시 TOP4까지 올라가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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