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3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디자인의 여행가방을 선보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그려진 아동용 가방을 비롯해 명화로 꾸며진 가방, 기하학적인 무늬로 꾸며진 제품 등 디자인이 다양하다. 가격은 상품별로 20만~80만원 수준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