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장마가 시작된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인근에서 시민이 들고 있는 우산이 강풍에 뒤집어져 조치를 취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