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여신 정이/사진=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일 첫 방송 된 불의 여신 정이는 시청률 10.7%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구가의 서' 마지막회 시청률 19.5%보다 8.8% 낮은 수치이나 동시간대 방송된 SBS '황금의 제국'보다는 2.2% 높은 수치로 월화극 1위 기록이다.
불의 여신 정이는 조선 시대 도자기 제작소 '분원'을 배경으로 사기장 유정(문근영 분)의 파란만장한 삶과 사랑을 다룬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