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100분토론') |
곽 교수는 트위터에 "끝내고 왔습니다. 법질서 테투리에서 최소한의 한계인 차별금지법 같은걸 만들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왔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나름 할 말은 다 했습니다. 발언 시간이 극히 제한될 거 같아 다양한 논의를 꺼내는데 부담이 컸습니다"라고 트위터에 소감을 전했다.
이날 100분토론은 최근 이슈가 된 '일간베스트'의 표현의 자유를 어디까지로 볼 것인지에 대해 다뤘다.
(사진=MBC '100분토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