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대한방직은 설범 회장이 25일 자사주 1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설 회장 보유 주식은 15만8077주에서 15만8177주로 증가했다. 설 회장은 지난 2일 300주, 지난 19일 800주 등 이달 들어 자사주를 꾸준히 매입하고 있다. 설 회장은 지난해 3월부터 매달 평균 4~5차례씩 소량을 자사주를 꾸준히 사들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