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유연성 산업용포장재 제조업체 고려포리머는 10일 연결감사보고서에서 지난해 13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10억원 손실을 기록했다. 지난 2011년보다 매출은 16% 줄고, 적자폭은 2배로 확대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