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ITC, 삼성-애플 소송 예비판정 재심의 결정

2013-01-24 09:19
  • 글자크기 설정

지난해 10월 특허 4건 침해 예비판정 뒤집힐 듯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23일(현지시간) 애플과 삼성전자간 특허소송의 예비 판정을 재심의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ITC는 지난해 10월 삼성전자가 애플의 스마트폰·태블릿PC 관련 특허 4건을 침해했다고 예비판정을 내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