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공단, 내년 1분기 거래 증권사 60곳 선정

2012-12-2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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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규혁 기자=국민연금공단은 2013년 1분기 거래 증권사 60곳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정 결과 리딩투자증권·부국증권 등 6개사가 신규 선정됐다.

효과적인 매매를 체결한 중견 증권사들은 매매기여도를 인정받아 등급이 상향 조정됐다.

일반거래 증권사는 교보증권·노무라 금융투자 등 40곳이며, 사이버거래 증권사는 8곳·인덱스거래 증권사는 12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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