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16일 자베즈파트너스 컨소시엄을 그린손해보험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했다. 자베즈제이호투자목적회사는 자베즈파트너스가 설립한 투자목적회사다. 예비협상대상자는 SM컨소시엄이다.예보는 입찰금액과 계약이행능력 등을 심사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으며 계약이전에 대한 세부협상을 거쳐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예비협상대상자로는 SM컨소시엄이 선정됐다.관련기사'보험에 목마른' 새마을금고…그린손보 이어 에르고다음까지?그린손보發 '매물폭탄'… 8개 상장사 지분 장내매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