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지아이블루는 20일 엠젠을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존속회사는 지아이블루이며 소멸회사는 엠젠이다. 회사측은 합병목적에 대해 “경영합리화 및 신성장동력사업을 확보함으로써 기업 및 주주가치 극대화를 모색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지아이블루와 엠젠의 합병비율은 1대 0.07738693이고 합병기일은 오는 11월 6일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