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인턴기자= 태권도女 67kg 이상급 이인종, 서든데스 끝 아쉽게 敗. 동메달 불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