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김흥동 교수가 대한뇌전증학회 신임 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년.대한뇌전증학회는 간질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깨기 위해 지난해 ‘대한간질학회’에서 ‘대한뇌전증학회’로 명칭을 바꾼 바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