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
차은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뮤직비디오 본편은 여고시절 어른들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 어른들의 세계에 가고 싶었던 아이들의 마음을 표현한 '그리운 여고시절'의 콘셉트로 촬영됐다.
뮤직비디오에서 티아라 멤버 중 연기돌 은정, 지연, 효민과 특별 출연한 전영록, 임예진이 그 시대 그 시절 느낌을 실감나게 연기했다.
'롤리폴리'는 아무리 쓰러져도 일어서는 '오뚜기'란 뜻으로 신사동호랭이, 최규성이 공동 작사,작곡한 작품으로 80년대 유행했던 디스코에 현대 음악적인 요소를 더한 복고풍 느낌의 매력적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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