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 [사진=소연 트위터] |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걸그룹 티아라 소연이 복고풍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이 화제다.
소연은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고된 30시간 촬영 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연은 연두색 도트 무늬 블라우스에 꽃무늬로 프린트 된 멜빵 바지, 빨간 도트 머리띠를 매치해 복고 스타일을 선보였다. 30시간 촬영이 믿기지 않을 만큼 생기있는 표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연도 귀요미 등극" "동안외모 깜찍하네" "복고스타일도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