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M엔터테인먼트] |
(아주경제 온라인뉴스부)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인 윤아와 서현이 우월한 외모로 누리꾼들의 마음을 크게 설레게 해 화제다.
최근 소녀시대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의 데뷔 이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2011 GIRLS’ GENERATION TOUR>(2011 소녀시대 투어)의 포스터 사진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이제는 숙녀시대다", "윤아와 서현의 외모가 물 올랐다", "이제 섹시하기 까지!", "변신의 여왕들", "숙녀가 다 됐네요", "정말, 미친 미모구나" 등의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현재 일본 콘서트 투어 중이며 오는 7월 23~24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총 2회에 걸쳐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