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구글코리아는 전국 16개 대학 총 20개 팀, 100명의 인원으로 구성된 ‘구글 브레인’ 발대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구글 브레인 100명은 오는 9월초까지 석달간 모바일과 데스크탑으로 지메일·캘린더·모바일 검색·유튜브·구글 지도 등 구글 서비스를 직접 써보고 학업 및 일상생활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팁을 다른 대학생들과 공유한다. 또한 구글 브레인 참여 팀들은 오프라인에서 구글 모바일 빠른 검색창과 음성입력 등 구글 모바일 기능의 강점을 체험해 보는 미션 등을 수행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