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 BBQ그룹 윤홍근 회장이 31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아프리카 전문 국제구호개발 NGO 아이러브아프리카의 초대 총재로 취임한다.윤홍근 초대 총재는 아이러브아프리카와 더불어 기업 CEO 및 각계각층의 지도자, 전문인 등이 참여해 아프리카 대륙에서 우물 및 정수시설 설치 등의 식수 개발, 아동 복지, 의료 진료, 교육기관설립, 농업 교육 및 농장 개발 등의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윤홍근 회장은 현재 BBQ, BHC, 닭익는마을, 올리브떡볶이 등 10여 개의 외식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 그룹인 제너시스 BBQ그룹의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