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양평군보건소가 운영하는 한방 중풍예방 기공체조교실이 주민들로부터 인기다. 이광수 세종대 교수를 초청, 기공체조를 갖는 한편 공중보건 한의사로부터 관절염 및 무릎통증 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은 수강생들이 기공체조교실을 하고 있는 모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