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양평군은 24일 군청 앞 사거리에서 ‘기초질서지키기 교통안전캠페인’을 가졌다.이날 캠페인에는 김선교 양평군수와 박춘배 양평경찰서장을 비롯해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노인교통봉사대 등 15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출근길 운전자와 등굣길 학생들을 상대로 불법주정차 안하기, 스쿨존 내 주정차 금지, 신호위반 및 무단횡단 안하기 등 캠페인을 벌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