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동부증권은 지난 23일 영광지점을 신규 개점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영광지점은 동부증권의 51번째 지점으로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읍 신하리(그린산부인과 2층)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전남 서북부 고객들이 쉽게 지점을 방문할 수 있도록 영광고속버스터미널과 근접해 있어 이용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동부증권 영광지점은 개점기념으로 지점을 방문하거나 신규로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