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신한금융지주는 한동우 회장이 자사주 5000주를 매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한 회장이 자사주를 매입한 것은 지난 3월말 취임한 이래 처음 있는 일이며 매입단가는 4만7843원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