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롯데호텔서울이 일상에서 벗어나 즐기는 로맨틱한 하루를 위해 ‘르 쁘띠 파라디(Le Petit Paradis) 패키지’를 진행한다.
오는 6월 말까지 계속되는 이번 패키지는 디럭스룸에서의 1박을 비롯해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의 32만원 상당의 풀코스 디너(2인 기준)가 포함되며, 한국도자기의 크리스탈 머그잔도 제공된다.
한편 일요일 체크인 고객에게는 체크인 시 롯데호텔서울 본관 주니어 스위트 또는 신관 코너스위트로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실내 수영장 및 피트니스 센터 무료 이용, 골프연습장 50%,세탁 20%, 레스토랑 10%의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