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대우증권은 19일 양도성예금증서(CD)와 주식을 결합해 기존 주식연계증권(ELS)이나 파생결합증권(DLS)보다 수익성을 향상시킨 신상품 '듀엣 DLS'를 오는 24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3년 만기 원금보장형으로 CD 91일 금리·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삼는다. 출시 기념으로 2000만원 이상 청약자에게 사은품이 주어진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