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
지나(G.NA)는 5월 한 달 동안 총 25군데 대학축제에 초청돼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가수로 떠올랐다.
지나(G.NA)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나는 하루 평균 2군데 정도 대학 축제에 갔고 하루에 최대 4군데까지 방문해 노래를 부른 적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데뷔곡 '꺼져 줄게 잘 살아'와 최근 사랑받았던 '블랙 앤 화이트' '벌써 보고 싶어' 등 평균 3곡 정도 부른다"며 "'블랙 앤 화이트'를 부를 때 가장 반응이 좋다"고 전했다. 특히 '블랙 앤 화이트'를 부를 때는 남녀불문하고 춤을 따라 추는 학생이 많단다.
한편, 지나(G.NA)는 새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