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16일 방한 중인 에밀리오 호세 키스웨럴 파나마 농업개발부 장관 예방을 받고 양국 간 농업분야 협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농식품부가 15일 밝혔다.파나마 농업개발부 장관은 5월 18일부터 19일 이틀 동안 개최되는 한·중남미 고위급 포럼 참석차 방한 중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