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케이지피는 12일 최대주주 국일제지에 대해 26억원어치 채무보증을 서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채권자는 IBK캐피탈이며, 이번 보증액은 케이지피 자기자본 대비 6.46%에 달한다.보증기간은 2012년 5월 12일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