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케이티비투자증권은 12일 권성문 대표이사가 보통주 1만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공시했다.이번 매수로 권 대표 지분은 1233만8956주에서 1234만8956주로 0.08% 늘었다.황준호 부사장와 최희용 상무도 각각 보통주 5000주·3000주씩 장내매수 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