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왼쪽), 임재범/사진=윤도현 트위터] |
윤도현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임재범 팬미팅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은 지난 9일 '나가수' 2차 경연 후 올라왔다는 점 때문에 녹화 후 뒷풀이 사진으로 추측되고 있다.
사진 속 윤도현과 임재범은 락커 분위기의 강한 표정으로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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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8일 방송된 '나가수' 첫 경연에서는 박정현이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로 1위, BMK가 변진섭의 '그대 내게 다시'를 불러 7위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