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데이타 "경영진 배임설 관련 공판 진행 중"

2011-05-09 16:23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유진데이타는 9일 경영진 등의 배임설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2010년 11월 25일 당사에 신주인수권 행사로 납부된 125억원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이 김완 이사를 가장 납입, 특수절도, 사문서위조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서울중앙지법이 공판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까지 경영진 등의 배임과 관련해 혐의가 확정된 사실이 없으므로 추후 구체적인 사실이 확인되면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