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유아인/사진=LG전자] |
‘성균관 스캔들’을 통해 ‘걸오앓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여심을 유혹했던 시크한 짐승남 ‘유아인’과 ‘시크릿 가든’에서 고혹적인 외모와 스타일리시한 감각으로 뭇 남자들을 설레게 했던 차도녀 ‘김사랑’은 이번 ‘옵티머스 블랙’의 CF에서 스타일 지존 대결을 펼친 것.
유아인, 김사랑과 함께한 LG전자 스마트폰 ‘옵티머스 블랙’ 광고는 9일부터 공중파를 통해 시청자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김사랑,유아인/사진=LG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