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시애틀 미공개 일상 전격 공개', 고즈넉한 시애틀 배경으로 내추럴한 박재범 모습 어떨까?

[▲박재범/사진=sidus HQ]

(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 가수 박재범이 미공개 일상을 전격 공개한다. 

박재범은 시애틀에서 촬영한 포토북 'Just me, Jay(저스트 미, 제이)'를 발간, 자신의 집과 단골 가게 등 생생한 일상을 선보이는 것.

포토북 'Just me, Jay'는 제목처럼 ‘인간 박재범’의 자연스럽고 리얼한 일상 생활을 고스란히 담은 사진집으로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고즈넉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시애틀을 배경으로 촬영된 감성미 넘치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포토북의 또 다른 특징이다.
 
이번 포토북은 오는 15일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영상회를 통해 발간 될 예정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회에서는 포토북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영상과 함께 박재범이 직접 마련한 특별 무대 인사까지 이뤄져 있다.

한편, 박재범은 미니앨범 'TAKE A DEEPER LOOK'을 발매하고 지난 6일, 첫 무대인 KBS '뮤직뱅크'에서 1위를 단숨에 거머쥐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