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어버이날을 맞아 6일 실시한 독거노인 지원 행사에 참석한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왼쪽)과 이상호 신한은행 전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신한은행은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콜센터 상담원과 독거 노인들이 참여하는 기념 행사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신한은행 등이 후원했으며, 자원봉사자 95명이 독거 노인 200명에게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달했다.
신한은행이 어버이날을 맞아 6일 실시한 독거노인 지원 행사에 참석한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왼쪽)과 이상호 신한은행 전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