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어린이날 기념 셀카 공개 "어려 보이고 싶었어요" [사진=지나 트위터](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지나가 어린이날을 맞아 자신의 트위터에 커다란 리본을 머리에 단 사진을 공개했다.지나는 이 사진에 "어려 보이고 싶었어요. 저도 어린이에요~ 리본 달았어요. 함께웃어요.” 라는 멘트를 함께 달았다.항상 몸매만이 강조되었던 사진과는 달리 해맑은 미소에 어린아이 같이 천진난만한 포즈의 사진이 이색적이라는 반응이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섹시하고 귀엽기까지 하다" "뭘해도 잘 어울리네!"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