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5월 5일 어린이 날이자 오겹살데이를 맞아 아그로수퍼, 고원돈, 수퍼포크, 안데스참돈육 등 돈육브랜드들이 명동거리에서 오겹살데이 홍보를 하고 있다. 돈육 브랜드 관계자는 “대한민국은 삼겹살, 돼지갈비, 보쌈, 족발, 순대, 곱창, 뽈살, 껍데기 등 돼지고기의 모든 부위를 다양한 방법으로 맛있게 조리해 먹는 세계 최고수준의 돼지고기 음식문화 강국”이라며 돼지고기 소비 촉진을 당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