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월 무이자 할부 혹은 7개월 리스료 지원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BMW의 소형차 브랜드 MINI가 5월 한 달 동안 해치·컨버터블·클럽맨 3개 모델을 대상으로 ‘착한 프로모션 캠페인’을 벌인다.이 기간 해당 차량 구매시 △36개월 무이자 할부(선납금 50%) △7개월 리스료 지원(올해까지 무료로 차량 이용 가능) △3년 후 60% 잔존가치 보장 등 3개 혜택 중 하나를 이용할 수 있다.아울러 이달 중 2012년형 한글 비주얼 부스트 패키지 모델 구매시 100만원 인상 없이 기존 가격에 구매 가능(컨트리맨 패키지는 제외)하다. 이 패키지는 블루투스 전화 기능, 후방센서 등 기능이 포함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