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에이스하이텍은 4일 커뮤니텔과 48억원 규모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단말기기 공급 기간을 오는 7월 14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액은 48억원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