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현진소재가 증권가 호평에 1% 넘게 오르고 있다. 4일 오전 9시 5분 현재 현진소재는 전날보다 1.64% 오른 1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크랭크샤프트 매출증가로 실적 턴어라운드와 발전용 단조시장 진입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