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어깨와 쇄골 드러낸 '마네킹 몸매' 공개에 시선 고정

2011-05-0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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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어깨와 쇄골 드러낸 '마네킹 몸매' 공개에 시선 고정

[▲빅토리아/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 걸그룹 에프엑스(f(x))의 빅토리아가 셀카를 찍으며 마네킹 몸매를 뽐냈다.

지난 2일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셀카 찍는 빅토리아. 인형이 따로 없다'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최근 코스메틱 브랜드 에스티 로더의 ‘퓨어 칼라 립스틱’의 뮤즈로 발탁된 빅토리아의 광고 촬영 현장을 포착한 사진이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검정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채 쇄골과 어깨라인을 드러내며 마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람인지 인형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다" "얼굴 정말 작다" "마네킹이 앉아있는 것 같다" "인형같이 잘 나왔다"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빅토리아는 에프엑스 멤버로서 첫 정규 앨범 '피노키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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