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희림은 3일 대우건설과 15억5650만원 규모 도곡동 오피스빌딩 신축공사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액은 2010 회계연도 대비 0.97%에 달하는 액수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