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영빈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1일 하루동안 수원사업장인 디지털시티에 임직원 및 협력사 가족 3만 3000여명을 초청 무대공연과 전통놀이 등 문화 행사를 개최했다. 관람객들이 중국기예단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